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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뉴스타임 2015.07.27 웰슨 두피탈모 클리닉센터 박숙진원장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19
내용
라이프
두피관리, 건강관리 측면으로 바라봐야웰슨 두피탈모전문클리닉센터 박숙진 원장
최윤정 기자  |  yjdrama2@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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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7  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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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세대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두피 및 탈모관리는 이제 트렌드를 떠나 자신의 관리 덕목중의 하나로 추가됐다. 과거에는 탈모가 나이든 세대의 공통점이자 고민이었다면 근래는 환경적 요인인 스트레스, 음주 및 헤어에 대한 과도한 스타일링으로 인해 젊은 세대에게도 고민의 하나가 됐다.

특히 젊은 세대의 펌, 염색, 탈색 등의 스타일링은 두피조직에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두피조직은 모발과 뇌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화학 작용으로 손상된 두피를 관리하는 것은 건강관리만큼 중요한 시대가 됐다.

건강 생각한 천연제품 이용한 자연친화적 두피관리

두피관리라는 말이 흔하지 않은 시절부터 시작했던 박숙진 원장은 웰슨두피탈모전문클리닉센터는 흔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십여 년 전 척박한 시기부터 탈모와 두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여 쌓은 지식과 실전경험을 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특히 웰슨두피탈모전문클리닉센터는 천연제품들을 이용하여 자연친화적 시스템을 통한 두피관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효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분점 요청을 꾸준히 받고 있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한다. 분점을 내는 경우 분점에 대한 교육과 관리로 정작 박숙진 원장을 믿고 방문해 주는 고객에 대한 충실함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는 이유다.

고객과 상담 시 고객의 처해있는 환경과 심리 및 건강상태와 약복용 등의 세세한 상담을 하는 박숙진 원장은 두피와 탈모는 미용이 아닌 건강관리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우선이라 조언했다. 오랜 기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두피관리를 책임져왔던 박숙진 원장에게 탈모 예방 및 두피관리법을 물었다. 가장 건강한 두피관리 법은 샴푸법이라 조언한다. 머리는 항상 외부활동 후 저녁샴푸를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 일반적으로 외부활동을 마친 밤에 감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잠들기 전 두피상태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머리가 자라는 시간을 위한 것이다. 그는 최근 유행하는 노푸(샴푸제를 쓰지 않고 물로만 감는 방법)의 경우 크게 권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다. 머리에 염증이나 그 외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권했다. 샴푸제를 선택할 때도 자신의 두피와 헤어상태에 따라 샴푸를 선택해야 한다. 지성두피인데 건성용 샴푸를 사용하는 경우 피지분비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숙진 원장은 두피탈모전문클리닉센터를 운영한지 십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부를 많이 한다. 다양한 서적과 그동안 방문해 주었던 고객의 두피와 모발을 바탕으로 한 경험은 그에게 수많은 정보와 전문성을 갖게 했다. 지금의 두피, 탈모관리 및 지루성두피 두피의 비듬 및 뾰루지, 냄새 등의 질환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완성도 있게 고객에게 선보인 배경이기도 하다. 박숙진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웰슨두피탈모전문클리닉센터로 인정받기를 원하며 항상 한결 같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클리닉센터로 인정받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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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본   http://www.sisanews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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